COLUMN
원장칼럼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발표된 논문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가이드
임플란트, 처음부터 끝까지
임플란트 치료를 환자가 겪는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짧게 정리했고, 근거가 필요한 부분은 해당 원장칼럼으로 이어집니다.
2026.10.01

임플란트
임플란트가 뼈에 잘 붙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임플란트 안정도는 공진주파수 분석(ISQ) 또는 타진 방식(IST)으로 잰다. 보철 시점의 ISQ 60 이상은 생존율을 예측했으나 식립 당일 값은 예측력이 없었다(Rodrigo 2010, 4,114개). 즉시 하중 연구는 ISQ 60~65를 조건으로 삼았다(Huang 2020). 타진 방식 애니체크는 오스텔·페리오테스트와 상관이 높았다.
2026.10.15

임플란트
당뇨가 있는데 임플란트를 해도 되나요
당뇨 환자의 임플란트 1년 생존율은 조절 여부와 무관하게 비당뇨와 차이가 없었으나 고혈당에서 골유착이 지연됐다(Oates 2014). 당뇨는 주위염 위험을 1.46배 높였고(Monje 2017), 조절 불량 시 변연골 소실이 1.8mm 컸으며 HbA1c 1%당 0.24mm 늘었다(Bencze 2024). 조절되는 당뇨는 비당뇨와 같았다.
2026.10.13

임플란트
위턱 어금니 임플란트는 뼈가 없어서 상악동을 올려야 한다는데, 꼭 해야 하나요
잔존골 6mm 이하에서 치조정 접근과 측방 접근의 임플란트 생존율·막 천공·변연골 소실은 차이가 없었다(Shi 2023, RCT 7편). 치조정 접근 생존율 96.5%, 천공 5.4%, 잔존골 5mm 이하 430례의 조기 실패는 2.8%였다(Stacchi 2022). 이식재 없는 치조정 거상의 천공률은 1%, 측방 천공 수복 후 생존율은 97.7%였다.
2026.10.12

임플란트
이를 뽑고 바로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나요, 기다려도 되나요
발치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의 생존율은 메타분석에 따라 94.9% 대 98.9%(Cosyn 2019) 또는 97.4% 대 97.5%(Patel 2023)로 갈린다. 전치부 즉시·조기 식립은 심미·생존율 차이가 없었고(Ickroth 2024), 구치부 즉시 식립 1년 생존율은 96.6%였다(Ragucci 2020). 발치 6개월 후 골폭은 29~63% 준다.
2026.10.11

임플란트
임플란트 한 자리에 음식이 자꾸 끼는데, 왜 그런가요
임플란트 보철과 인접 자연치의 접촉 상실은 메타분석에서 근심 44.2%, 원심 27.5%였고, 10년 후향 연구에서 임플란트의 50%에서 관찰됐다(근심 RR 1.79). 유병률은 사용 기간에 따라 증가한다(연당 OR 1.30). 접촉 상실은 점막염 위험 증가(RR 1.74)와 연관됐으나 주위염·골소실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원인은 자연치의 근심 이동이다.
2026.10.10

임플란트
임플란트 보철은 나사로 조이는 게 좋은가요, 접착제로 붙이는 게 좋은가요
체계적 고찰에서 나사 유지의 5년 기술적 합병증은 24.4%(나사 풀림 21.2%), 접착 유지는 11.9%였으나 2mm 초과 골소실은 접착 2.8% 대 나사 0%였다. 내시경 연구에서 주위 질환 임플란트 81%에 잉여 접착제가 있었다. 2025년 메타분석에선 나사 유지의 합병증 위험은 46% 낮았다. 나사 구멍을 남긴 접착 보철의 재제작률은 1.45%다.
2026.10.09

임플란트
임플란트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임플란트 주위염인가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탐침 출혈이 있으나 골소실이 없는 가역적 상태이고, 임플란트 주위염은 진행성 골소실이 더해진 상태다(2017 세계 워크숍). 57편 메타분석의 유병률은 환자 수준 19.5%, 임플란트 수준 12.5%였다. 치료 없이 두면 비선형으로 가속 진행하며, 심한 치주염 병력·불량한 치태 조절·정기 관리 미참여가 강한 근거의 위험 요인이다.
2026.10.06

임플란트
아래턱 어금니 뼈가 낮다는데, 뼈를 올리는 수술 없이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수직적으로 위축된 하악 구치부에서 짧은 임플란트(≤7mm)는 수직 골증대 후 표준 길이 임플란트와 3·5·8년 임플란트 상실 위험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RCT 8편 메타분석) 합병증 위험은 낮았다(RR 0.34). 5년 시점 잔존 골유착 길이는 2.94~4.44mm였다. 하악 6mm 단일관의 10년 RCT에서는 25개 중 20개가 생존했다. 보철 설계가 관건이다.
2026.09.20

임플란트
골다공증 약을 먹고 있는데 임플란트를 해도 될까요
골다공증 치료제를 쓰는 환자의 임플란트 가능 여부를 2025년 국내외 지침과 메타분석으로 검토했다. 골다공증 치료 용량에서 턱뼈 괴사 비율은 0.01~0.10%이며, 임플란트 실패 위험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근거 확실성은 매우 낮다. 수술 전에 약을 중단해야 하는지는 국내와 국제 지침이 갈리므로, 약의 종류와 사용 기간에 따른 개별 판단이 필요하다.
2026.09.17

보철
지르코니아, PFM, 금니 중 어떤 크라운을 선택해야 하나요
2026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크라운의 5년 생존율은 PFM 97.1%, 단일구조 지르코니아 96.8%로 유사했습니다. 같은 해 마모 메타분석에서 두 재료를 직접 비교한 결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p=0.86). 저자들은 연구마다 결과가 갈린 원인으로 표면 마무리와 측정 방법의 차이를 지목했습니다. 이 글은 문헌 3편을 근거 수준별로 정리합니다.
2026.08.30

임플란트
흡연이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와 합병증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흡연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026년 코호트 연구에서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자는 수술 12개월 후 변연골소실이 비흡연자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024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수술 전 금연이 실제로 치유를 개선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표면을 개량한 임플란트가 흡연자의 초기 치유 지표를 높인다는 무작위대조시험도 있습니다. 이 글은 관련 문헌 3편을 근거 수준별로 정리하고, 임상 해석과 고관서울치과의 흡연자 수술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2026.08.25

임플란트
뼈이식을 함께 하면 임플란트 수술이 더 아픈가요
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수술은 판막을 젖히는 범위가 넓어져 붓기와 통증이 다소 크게 나타납니다. 다만 최근 전향 연구 두 편에서 통증과 부종의 정점은 뼈이식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술후 2일째로 보고됐습니다. 문헌고찰은 불편감이 이식재보다 연조직 조작에 더 좌우된다고 해석했습니다. 이 글은 문헌 3편을 근거 수준별로 정리하고, 임상 해석과 고관서울치과의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2026.08.24

임플란트
임플란트가 실패했을 때, 다시 심어도 괜찮을까요 — 근거 문헌으로 살펴보기
임플란트가 실패한 자리에 다시 심는 재식립 수술은 최근 메타분석에서 1년 생존율 96.7%로 보고되지만, 20년 추적 후향연구에서는 88.1%로 다소 낮게 나타나 연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흡연·임플란트 표면·재식립 시기가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이 글은 관련 문헌 2편을 근거 수준별로 정리하고, 임상 해석과 고관서울치과의 재수술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2026.08.23

임플란트
임플란트 수술 후 통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근거 문헌으로 살펴보기
임플란트 수술 후 통증은 대부분 소염진통제로 조절되며, 최근 메타분석에서는 술후 72시간 이내 관리가 전체 회복 경과를 좌우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스테로이드 투여 방식에 따라 부종 회복 속도에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이 글은 관련 문헌 2편을 근거 수준별로 정리하고, 임상 해석과 고관서울치과의 통증관리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2026.08.20

임플란트
가이드 임플란트 정확도와 실패율, 근거 문헌으로 살펴보기
가이드 임플란트(컴퓨터 유도 임플란트 수술)는 최근 대규모 메타분석에서 프리핸드 방식보다 위치 오차가 작고 실패율도 낮게 보고됩니다. 다만 연구 대상군과 국내 중장년 환자군 사이에는 차이가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관련 문헌 4편을 근거 수준별로 정리하고, 임상 해석과 고관서울치과의 실제 진료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