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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서울치과GOGWAN SEOUL DENTAL CLINIC

COLUMN

아래턱 어금니 뼈가 낮다는데, 뼈를 올리는 수술 없이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김영인 대표원장 · 2026.09.20

크림색 배경 위 미니멀 클레이 스타일 일러스트. 왼쪽은 베이지 받침대 위 낮은 뼈에 얕게 심긴 짧은 임플란트 단면, 오른쪽은 파란 받침대 위 흰 골이식재 알갱이로 높인 뼈에 깊이 심긴 긴 임플란트 단면 — 아래턱 짧은 임플란트와 수직 골증대 비교 컬럼 대표 이미지

핵심 요약

  • 아래턱 어금니 뼈가 낮아도, 뼈를 높이는 수술 없이 짧은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5년까지는 뼈를 높이는 수술 후 긴 임플란트를 심은 경우와 결과가 비슷했고, 6mm 이상 짧은 임플란트에서는 합병증이 훨씬 적었습니다.
  • 다만 6mm보다 짧아지면 합병증이 줄어드는 이점이 뚜렷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짧은 임플란트에 불리해지는 경향도 보였습니다.
  • 아래턱에 6mm 임플란트를 하나만 단독으로 세운 연구에서는 10년 뒤 25개 중 20개가 남았습니다.
  • 그래서 옆 임플란트와 연결할지, 보철을 어떻게 고정할지, 정기 검진을 어떻게 받을지가 길이만큼 중요합니다.
목차

초록

수직적으로 위축된 하악 구치부에서 짧은 임플란트(≤7mm)는 수직 골증대 후 표준 길이 임플란트와 3·5·8년 임플란트 상실 위험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RCT 8편 메타분석) 합병증 위험은 낮았다(RR 0.34). 5년 시점 잔존 골유착 길이는 2.94~4.44mm였다. 하악 6mm 단일관의 10년 RCT에서는 25개 중 20개가 생존했다. 보철 설계가 관건이다.

5년까지는 결과가 비슷하고 합병증은 더 적습니다. 다만 10년 자료와 보철 설계는 따로 따져야 합니다

아래턱 뼈가 낮다는데, 뼈 올리는 수술 꼭 해야 해요?

아래턱 어금니 자리의 뼈가 낮을 때, 짧은 임플란트는 뼈를 높이는 수술 후 긴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과 5년까지 비슷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합병증은 6mm 이상 짧은 임플란트에서 뚜렷이 적었습니다.

뼈를 높이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간과 부담이 먼저 걱정됩니다. 짧은 임플란트로 대신할 수 있는지는 무작위 배정 연구 여러 편에서 다뤄졌습니다. 어느 방법으로 치료받을지를 의사나 환자가 고르지 않고 임의로 정해 결과를 공정하게 비교한 연구입니다.

근거를 먼저 정리하고, 글 끝에 실제 진료에서 쓰는 기준을 적었습니다.

아래턱 어금니 자리는 왜 임플란트 길이에 제한이 있나요?

아래턱 어금니 아래에는 아랫입술과 턱의 감각을 맡는 신경이 지나는 통로(신경관)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신경관 위쪽에 남은 뼈 높이 안에서만 심을 수 있습니다.

어금니를 빼고 시간이 지나면 잇몸뼈는 위에서부터 낮아집니다. 신경관의 위치는 그대로이므로, 그만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깊이가 줄어듭니다.

높이가 모자랄 때는 뼈를 위로 쌓아 높인 뒤 긴 임플란트를 심거나, 남은 뼈 높이에 맞춰 짧은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수직 골증대는 어떤 수술인가요?

수직 골증대는 낮아진 잇몸뼈 위로 뼈를 쌓아 높이를 되찾는 수술입니다. 뼈를 가로로 잘라 들어 올린 뒤 사이에 이식재를 끼우는 방식과, 막으로 덮어 뼈가 찰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 있습니다.

2023년 종합 검토가 인용한 수치로는, 뼈를 높이는 수술의 합병증 발생률이 막을 이용한 방식에서 5.8~27.3%로 보고돼 있습니다. 아래턱에서는 아랫입술 감각 이상도 합병증에 포함됩니다. 쌓은 뼈가 자리 잡기까지 4~5개월을 기다리는 기간도 더해집니다.

짧은 임플란트와 수직 골증대, 5년·8년 결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무작위 배정 연구 8편을 종합한 2021년 메타분석에서, 아래턱 짧은 임플란트와 수직 골증대 후 긴 임플란트의 임플란트 상실 위험은 3년, 5년, 8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분석은 길이 7mm 이하를 짧은 임플란트로 정의했습니다. 합병증 위험은 짧은 임플란트 쪽이 약 3분의 1이었고, 임플란트 주변 뼈가 줄어든 양도 5년 시점에 0.65mm 적었습니다. 저자들은 5년까지 두 방법의 결과가 비슷하다고 결론 냈습니다.

2023년 종합 검토는 임플란트 595개의 자료를 길이별로 다시 나눠 봤습니다. 5년 시점에 임플란트 주위 염증 같은 합병증은 뼈를 높인 쪽이 1,000개당 346개, 6~8.5mm 짧은 임플란트 쪽이 76개였습니다. 반면 6mm보다 짧은 임플란트에서는 3년과 5년에 이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합병증이 줄어드는 이점은 6mm 이상에서 뚜렷하고, 그보다 짧으면 아직 불확실합니다.

다만 시간에 따른 흐름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임플란트 상실 위험의 추정치는 1년에는 짧은 임플란트에 유리했다가(0.41), 3년 0.65, 5년 1.08, 8년 1.53으로 점차 불리한 쪽으로 옮겨갔습니다. 2023년 검토에서도 0.33에서 1.69로 같은 흐름이었습니다. 3년 이후 수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유의하지 않다는 말이 차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 인용하는 문헌 4편의 설계와 핵심 결과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저자(연도)연구 설계대상주요 결과근거 수준
Terheyden 등 (2021)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하악 구치부 RCT 8편(샌드위치 골이식 6·GBR 2). 짧은 임플란트 ≤7mm 대 수직 골증대 후 >7mm샌드위치군 임플란트 상실 RR: 1년 0.41(p=0.02), 3년 0.65, 5년 1.08, 8년 1.53(3년 이후 유의차 없음). 합병증 RR 0.34(p=0.0002). 변연골 소실 차 5년 −0.65mm, 8년 −0.88mm. 5년 잔존 골유착 길이 2.94~4.44mm 대 7.97~8.62mm메타분석
Sáenz-Ravello 등 (2023)우산 리뷰·메타분석RCT 논문 14편(임상시험 5건, 전부 이탈리아 개인 치과)·후향 코호트 1편. 임플란트 595개(짧은 291·표준 304), 281건. 짧은 임플란트 5~6.6mm, 잔존골 5~9mm, 비교 수술은 모두 삽입형 블록 골이식임플란트 실패 RR: 1년 0.33(0.15~0.74), 3년 0.68, 5년 1.18, 8년 1.69(3년 이후 유의차 없음, 근거 확실성 매우 낮음). 생물학적 합병증 RR: 6~8.5mm군 5년 0.22(0.12~0.40)·8년 0.34(0.17~0.66), 6mm 미만군 5년 0.77(0.42~1.42). 8년 자료는 RCT 1건(121개)메타분석
Lin 등 (2026)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10년 추적8개 연구(RCT 4·전향 코호트 4), 짧은 임플란트(≤6mm) 318개·214명, 상·하악 포함10년 생존율 93.7%(95% CI 87.8~98.0). 표준 길이보다 낮음(RR 0.943, 95% CI 0.896~0.992). 실패의 85.7%가 부하 이후. 나사 유지 83.6% 대 시멘트 유지 97.0%메타분석
Sahrmann 등 (2023)RCT, 10년 추적구치부 단일 결손 94명(10년 재검 70명). 6mm 대 10mm, 나사 유지 단일관, 골증대 비교 아님10년 생존율 6mm 85.7% 대 10mm 97.1%(P=0.072, 유의차 없음). 하악 6mm 20/25 대 10mm 21/22. 상실은 1개 외 모두 하악, 염증 없이 변연골이 안정된 상태의 후기 골유착 상실. 치관-임플란트 비 1.06 대 0.73무작위대조시험

5년 뒤 짧은 임플란트는 뼈에 몇 mm 붙어 있나요?

2021년 메타분석에서 5년 뒤 짧은 임플란트가 뼈와 붙어 남아 있는 길이는 평균 2.94~4.44mm였고, 수직 골증대 후 심은 긴 임플란트는 7.97~8.62mm였습니다.

주변 뼈가 줄어든 양 자체는 짧은 임플란트 쪽이 더 적었습니다. 그런데도 남은 길이가 짧은 이유는 처음부터 뼈에 묻힌 길이가 짧기 때문입니다. 같은 1mm가 줄어도 10mm 임플란트에는 10분의 1이고, 5mm 임플란트에는 5분의 1입니다.

2023년 종합 검토도 같은 양의 뼈 소실이라면 짧은 임플란트에 더 불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짧은 임플란트는 덜 줄어들지만, 줄어들 여유도 적습니다.

아래턱 짧은 임플란트는 10년 뒤에도 괜찮은가요?

아래턱에 6mm 임플란트를 단독 보철로 올린 무작위 배정 연구에서, 10년 뒤 6mm 임플란트는 25개 중 20개, 10mm 임플란트는 22개 중 21개가 남아 있었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을 합친 생존율은 85.7% 대 97.1%였고,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빠진 임플란트는 1개를 빼고 모두 아래턱이었습니다. 염증 때문이 아니라, 주변 뼈 높이가 안정적인데도 뼈와의 결합이 뒤늦게 풀린 경우였습니다. 2024년에 10년 결과를 낸 다른 연구팀도 아래턱이 임플란트 상실에 더 취약해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이 연구는 뼈를 높이는 수술과 비교한 것이 아니라, 뼈가 충분한 자리에서 6mm와 10mm를 비교한 연구입니다. 그리고 모두 단독 보철이었고 나사로만 고정했습니다.

6mm 이하 임플란트의 10년 자료를 모은 2026년 메타분석은 위턱과 아래턱을 합쳐 10년 생존율을 93.7%로 추정했습니다. 긴 임플란트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지만 차이는 몇 퍼센트포인트입니다.

짧은 임플란트의 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0년 메타분석에서 짧은 임플란트 실패의 85.7%는 보철을 올린 뒤에 생겼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길이와 함께 보철 고정 방식, 옆 임플란트와의 연결 여부, 임플란트 직경을 살펴야 합니다.

하나씩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고정 방식입니다. 보철을 나사로만 고정한 경우 10년 생존율이 83.6%, 접착제로 고정한 경우 97.0%로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했습니다.
  • 둘째, 연결 여부입니다. 단독으로 세운 경우 91.7%, 옆 임플란트와 보철을 연결한 경우 98.8%였으나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 셋째, 직경입니다. 분석에 들어간 짧은 임플란트는 모두 직경 4.0mm 이상이어서, 이보다 가는 짧은 임플란트의 장기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저자들은 짧은 임플란트가 보철 높이에 비해 뼈 속 길이가 짧아 비스듬한 힘에 약하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접착제 고정은 잇몸 속에 접착제가 남으면 임플란트 주위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근거에는 어떤 한계가 있나요?

아래턱에서 짧은 임플란트와 수직 골증대를 직접 비교한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은 2023년 종합 검토 기준 5건입니다. 모두 이탈리아의 개인 치과에서 이뤄졌고 비뚤림 위험이 높게 평가됐으며, 가장 긴 추적은 8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논문은 14편이지만 같은 임상시험 5건을 1년, 3년, 5년, 8년으로 나눠 보고한 것입니다. 8년 자료는 그중 1건(임플란트 121개)뿐입니다.
  • 둘째, 연구에 쓰인 짧은 임플란트는 길이 5~6.6mm, 직경 4~6mm였고 신경관 위로 남은 뼈는 5~9mm였습니다. 뼈에 묻히는 길이가 더 짧은 설계나 뼈가 5mm에 못 미치는 경우는 연구 범위 밖입니다.
  • 셋째, 비교 대상이 된 뼈 높이기 수술은 대부분 뼈를 잘라 들어 올리고 이식재를 끼우는 방식이었습니다. 막으로 덮어 뼈를 쌓는 방식과의 비교는 근거가 더 적습니다.
  • 넷째, 보철을 연결했는지와 나사·접착제 중 무엇으로 고정했는지는 구분 없이 보고돼 분석되지 않았습니다.
  • 다섯째, 10년 자료(Sahrmann 등)는 수직 골증대와 비교한 연구가 아니고, 단독 보철을 나사로만 고정한 조건입니다.
  • 여섯째, 2023년 종합 검토는 기존 메타분석 다수의 신뢰도를 낮게 평가했고, 이 글이 인용한 2021년 메타분석도 "매우 낮음"에 속했습니다.
  • 일곱째, Sáenz-Ravello 등(2023)과 Lin 등(2026)은 전문을, Terheyden 등(2021)과 Sahrmann 등(2023)은 초록까지만 확인했습니다.

고관서울치과는 뼈가 몇 mm일 때 짧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나요?

고관서울치과 김영인 대표원장은 아래턱 어금니 자리에서 신경관 위로 남은 뼈가 5mm 이상이면 짧은 임플란트를 검토하고, 5mm에 못 미치면 조건이 맞을 때에 한해 수직 골증대를 선택합니다.

뼈를 높여야 한다는 설명을 이미 들으셨더라도, 수정동 진료실에서는 CT에서 신경관 위로 남은 뼈 높이를 mm 단위로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뼈가 7mm 남은 자리와 4mm 남은 자리는 선택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7mm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높이면 7mm를 우선합니다. 그보다 낮으면 6mm 규격을 검토합니다. 6mm 규격은 뼈에 묻히는 부분이 5mm인 것과 4mm인 것 두 가지를 쓰고, 임플란트 윗부분의 목 부분은 뼈 위에 놓입니다.

비교 연구에 쓰인 짧은 임플란트는 뼈에 5mm 이상 묻히는 것이었고, 5mm라는 뼈 높이는 연구들이 다룬 범위(5~9mm)의 아래쪽 끝입니다. 이 설계만 따로 장기간 비교한 임상 연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연구 결과보다 조건이 유리하다고 가정하지 않고, 보철에서 부담을 나누는 쪽으로 계획합니다.

옆에 임플란트가 있으면 보철을 서로 연결하고, 한 개만 심는 자리는 단독으로 올립니다. 고정은 가능하면 나사와 접착제를 함께 쓰는 방식(SCRP)으로 합니다. 접착제로 붙이되 나사 구멍을 남겨, 문제가 생기면 보철을 풀어 점검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만 이 방식이 나사 고정과 접착제 고정 중 어느 쪽 결과에 가까운지는 위 연구들이 따로 분석하지 않았습니다.

신경관 위 뼈가 5mm에 못 미칠 때 수직 골증대를 선택하는 조건은 하나입니다. 빠진 자리 양옆에 뼈 높이가 남아 있어, 쌓은 뼈를 양쪽에서 받쳐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안 되면 뼈를 쌓아도 높이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위턱 어금니 자리는 사정이 달라, 상악동 거상술(위턱 어금니 위쪽 빈 공간의 바닥을 들어 올려 뼈를 채우는 수술)을 기본으로 합니다.

검진 후에는 남은 뼈 높이와 가능한 방법을 함께 설명드립니다. 짧은 임플란트의 문제는 대부분 보철을 올린 뒤에 생기므로, 보철 후 정기 검진에서 나사 풀림과 보철의 흔들림, 교합을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신경관까지의 거리, 뼈의 단단한 정도, 씹는 힘, 전신 건강은 사람마다 달라, 이 글에 나온 연구 수치가 한 분 한 분의 경과를 그대로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이 글의 의학적 주장은 아래 논문에 근거합니다. DOI를 누르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1. Terheyden H, Meijer GJ, Raghoebar GM. (2021). Vertical bone augmentation and regular implants versus short implants in the vertically deficient posterior mandibl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studies.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50(9), 1249–1258. DOI: 10.1016/j.ijom.2021.01.005 / PMID: 33589294
  2. Sáenz-Ravello G, Ossandón-Zúñiga B, Muñoz-Meza V, Mora-Ferraro D, Baeza M, Fan S, Sagheb K, Schiegnitz E, Díaz L. (2023). Short implants compared to regular dental implants after bone augmentation in the atrophic posterior mandible: umbrella review and meta-analysis of success outcomes. International Journal of Implant Dentistry, 9(1), 18. DOI: 10.1186/s40729-023-00476-0 / PMID: 37400739
  3. Lin L, Ren Y, Zhu E, Wang X, Yao Q. (2026). Ten-year outcomes of short dental implants (≤ 6 mm): a systematic review and sensitivity meta-analysis. BMC Oral Health, 26, 1564. DOI: 10.1186/s12903-026-08742-4 / PMID: 42226287
  4. Sahrmann P, Naenni N, Jung RE, Hämmerle CHF, Attin T, Schmidlin PR. (2023). Ten-Year Performance of Posterior 6-mm Implants with Single-Tooth Restoration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ournal of Dental Research, 102(9), 1015–1021. DOI: 10.1177/00220345231170538 / PMID: 3738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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