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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한번 하면 평생 쓸 수 있나요
김영인 대표원장 · 2026.10.28

핵심 요약
- 임플란트는 평생 쓰는 치료가 아닙니다. 타고난 치아도 문제가 생기는데, 사람이 만든 것이 평생 가기는 어렵습니다.
- 논문에서 임플란트는 10년 뒤 100개 중 96~97개, 15년 뒤 94개를 그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 실패는 심은 뒤 몇 달 안에 뼈에 안 붙는 경우와, 몇 년 뒤 잇몸 염증으로 뼈가 내려가는 경우로 나뉩니다. 진료실에서는 몇 달 안에 안 붙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임플란트는 멀쩡한데 위에 씌운 보철만 바꾸는 일이 더 흔합니다. 보철은 10년 뒤 100개 중 89개를 쓰고 있었습니다.
- 정기검진을 거르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3배 많았습니다. 오래 쓰려면 심은 뒤의 양치질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목차
초록
임플란트 10년 누적 생존율은 메타분석 96.4%(Howe 2019), 코호트 10년 96.8%·15년 94.0%(French 2021). 초기 소실 1.4%, 후기 2.0%(Derks 2015). 단일 크라운 10년 생존 89.4%, 임플란트 95.2%(Jung 2012). 유지관리 순응군 주위염 11.1% vs 비순응군 37.5%(Costa 2023).
임플란트는 평생 쓰는 치료가 아닙니다. 다만 10년 뒤에도 100개 중 96~97개는 그대로 쓰고 있고, 인공 뿌리인 임플란트 위에 들어가는 보철은 그보다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한번 하면 평생 쓸 수 있나요?
임플란트는 평생 쓰는 치료가 아닙니다. 논문에서 10년 뒤 100개 중 96~97개를 그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인공 뿌리인 임플란트 위에 들어가는 보철은 그보다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기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 하면 평생 쓰나요"입니다. 수정동 진료실에서 이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답합니다. 타고난 치아도 이렇게 문제가 생겨서 뽑게 됐는데, 사람이 만드는 것이 평생 갈 수 있겠습니까. 임플란트는 치아를 대신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한번 심으면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금방 망가지는 것도 아닙니다. 10년, 15년 뒤까지 경과를 확인한 논문이 여럿 있고, 결과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이 글은 임플란트를 10년 뒤에 몇 개나 쓰고 있는지, 언제 왜 실패하는지, 임플란트와 보철은 어떻게 다른지, 오래 쓰려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논문으로 정리했습니다.
10년, 15년 뒤에는 몇 개를 그대로 쓰고 있나요?
논문에서 임플란트는 10년 뒤 100개 중 96~97개, 15년 뒤 94개를 그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65세 이상에서는 10년 뒤 100개 중 91~92개였습니다.
2019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10년 이상 경과를 확인한 연구들을 모았습니다. 임플란트를 10년 뒤 그대로 쓰고 있는 비율은 96.4%였습니다. 65세 이상만 따로 보면 91.5%로 조금 낮았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임플란트를 못 하는 것은 아니고, 뼈가 붙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전신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만큼 차이가 났습니다.
2021년 캐나다 논문은 치주과 의사 한 명이 24년 동안 심은 임플란트 10,871개의 경과를 정리했습니다. 그대로 쓰고 있는 비율이 5년 98.5%, 10년 96.8%, 15년 94.0%였습니다. 임플란트 하나하나가 아니라 환자 한 분을 기준으로 하면 10년 92.5%, 15년 86%였습니다. 여러 개를 심은 분은 그중 하나가 잘못될 확률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이 숫자는 "입 안에서 그대로 쓰고 있다"는 뜻이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잇몸뼈가 조금 내려갔거나 염증 치료를 받은 임플란트도 빠지지 않았으면 이 숫자에 들어갑니다. 같은 캐나다 논문에서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은 2~3년에 2%였다가 8~10년에는 7.1%로 늘었습니다.
| 시점 | 임플란트 기준 | 환자 기준 |
|---|---|---|
| 5년 | 100개 중 98~99개 | 100명 중 97명 |
| 10년 | 100개 중 96~97개 | 100명 중 92~93명 |
| 15년 | 100개 중 94개 | 100명 중 86명 |
임플란트는 언제, 왜 실패하나요?
실패는 두 시기로 나뉩니다. 심은 뒤 몇 달 안에 뼈에 안 붙어서 빼는 경우와, 몇 년 뒤 잇몸 염증으로 뼈가 내려가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진료실에서는 몇 달 안에 안 붙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심고 나서 뼈와 붙는 데 아래턱 2~3개월, 위턱 3~4개월이 걸립니다. 이 기간에 붙지 않으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고, 빼야 합니다. 진료실에서 보는 실패는 대부분 이 시기입니다. 심은 지 몇 달 안에 붙지 않아서 빼는 경우가, 몇 년 뒤에 염증으로 빠지는 경우보다 많습니다.
추적 기간이 긴 논문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2015년 스웨덴 논문은 전국에서 임플란트를 심은 2,765명(11,311개)을 무작위로 뽑아 9년 뒤 경과를 확인했습니다. 보철을 올리기 전에 빠진 임플란트가 100개 중 1.4개, 올린 뒤 9년 사이에 빠진 임플란트가 100개 중 2개였습니다. 심은 직후의 실패는 한 번에 끝나지만, 뒤의 실패는 해를 거듭하며 쌓이기 때문입니다.
두 시기는 원인이 다릅니다. 2025년 미국 논문은 재향군인 132,675명의 임플란트 468,496개를 21년 동안 추적해 이 둘을 나눠 봤습니다. 심은 지 6개월 안의 실패는 70세 이상, 골다공증, 한번 실패한 자리에 다시 심은 경우에서 많았습니다. 6개월 뒤의 실패는 치료되지 않은 잇몸 염증(치주염)과 골다공증 약(알렌드로네이트)을 쓰는 경우에서 많았습니다. 전체 실패는 21년 동안 7.1%였습니다.
같은 논문에서 눈에 띄는 결과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한 번 임플란트가 실패한 분은 다음 임플란트도 실패할 확률이 뚜렷이 높았습니다. 실패가 임플란트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뼈와 잇몸과 습관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 번 실패한 자리에 다시 심을 때는 최대한 보존적으로 접근합니다. 뼈가 다 찰 때까지 기다리고, 최대한 있는 뼈 안에서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다시 심을지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임플란트 재수술, 언제 어떻게 판단하나요 글에 적었습니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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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멀쩡한데 보철만 바꾸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빠지는 일보다 위에 씌운 보철을 손보는 일이 더 흔합니다. 논문에서 임플란트는 10년 뒤 100개 중 95개를 쓰고 있었는데, 보철은 89개였습니다.
임플란트는 뼈에 심는 뿌리와, 그 위에 씌우는 보철로 나뉩니다. 환자분이 "임플란트가 망가졌다"고 오시면 뿌리가 아니라 보철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는 뼈에 그대로 붙어 있고, 보철만 떼어내 고치거나 다시 만들면 됩니다.
2012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임플란트 한 개에 크라운 하나를 씌운 경우를 모은 논문 46편을 정리했습니다. 임플란트는 5년 97.2%, 10년 95.2%를 그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 위의 크라운은 5년 96.3%, 10년 89.4%였습니다. 10년이 지나면 100개 중 10개 남짓은 크라운을 다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크라운에 생기는 문제도 같은 논문에 나옵니다. 5년 안에 보철을 고정한 나사가 풀린 경우가 8.8%, 접착제로 붙인 보철이 떨어진 경우가 4.1%, 겉의 도자기가 깨진 경우가 3.5%였습니다.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고, 떨어지면 다시 붙이고, 깨지면 다듬어 쓰거나 다시 만듭니다. 세 가지 모두 임플란트 뿌리는 그대로 둡니다.
진료실에서 보철을 다시 만드는 이유는 세 가지가 많습니다. 씹을 때 맞은편 치아와 안 닿게 된 경우, 옆 치아와의 접촉이 벌어져 음식이 끼는 경우, 보철이 깨진 경우입니다. 앞의 둘은 임플란트는 그 자리에 있는데 주변의 타고난 치아가 조금씩 움직여서 생깁니다. 타고난 치아는 평생 조금씩 닳고 움직이지만,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를 오래 쓰려면 무엇이 중요한가요?
심은 뒤의 양치질과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11년 추적 논문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이 정기검진을 받은 쪽은 100명 중 11명, 받지 않은 쪽은 38명이었습니다. 흡연·당뇨·잇몸 염증도 실패를 늘렸습니다.
2023년 브라질 논문은 임플란트를 심은 분들을 11년 동안 추적하며,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은 27명과 자주 받지 않은 24명을 비교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긴 비율이 정기검진을 받은 쪽은 11.1%, 받지 않은 쪽은 37.5%였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만 염증이 생긴 경우까지 넓히면 37.0% 대 70.8%였습니다. 치태가 많이 남아 있는 것과 검진을 거르는 것이 가장 큰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앞의 캐나다 논문에서는 흡연과 당뇨가 실패와 관련이 있었고, 미국 논문에서는 치료되지 않은 잇몸 염증이 후기 실패를 2배 넘게 늘렸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아프지 않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검진을 거르면 모르고 지내다 뼈가 많이 내려간 뒤에 알게 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어떻게 알아보는지는 임플란트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임플란트 주위염인가요 글에 적었습니다.

관련 글
임플란트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임플란트 주위염인가요
진료실에서 10년 넘게 잘 쓰시는 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양치질이 잘 되어 있고, 검진 약속을 거르지 않습니다. 반대로 빨리 망가지는 경우는 씹는 힘이 세고, 양치질이 잘 안 되고, 심은 뒤로 검진을 오지 않은 경우입니다. 씹는 힘은 바꾸기 어렵지만 양치질과 검진은 환자분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근거에는 어떤 한계가 있나요?
"평생"을 잰 논문은 없습니다. 가장 오래 추적한 논문이 20년 안팎이고, 그중에서도 10년 넘게 추적한 임플란트는 일부입니다. 생존율은 "빠지지 않았다"는 뜻이지 "문제가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몇 가지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캐나다 논문은 최대 22년이지만 평균 추적 기간은 4.5년입니다. 15년 94%라는 숫자는 15년까지 추적한 일부 임플란트에서 나온 것이라, 실제보다 좋게 나왔을 수 있습니다.
- 둘째, 초기 실패와 후기 실패의 기준이 논문마다 다릅니다. 스웨덴 논문은 보철을 올리기 전과 후로, 미국 논문은 6개월 전과 후로 나눴습니다. 진료실에서 초기 실패가 더 많은 것과, 9년 집계에서 후기 실패가 조금 더 많은 것은 서로 어긋나는 결과가 아닙니다.
- 셋째, 보철 문제의 비율은 2012년 논문이고, 모은 연구 대부분이 금속에 도자기를 입힌 크라운(PFM)입니다. 지금 많이 쓰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깨지는 비율이 다릅니다.
- 넷째, 연구 대상이 미국 재향군인, 스웨덴, 캐나다 치주과 환자, 브라질로 부산에서 진료하는 환자분들과 다릅니다. 특히 재향군인 논문은 남성이 많고 전신 질환이 많은 집단입니다.
- 다섯째, 정기검진을 비교한 브라질 논문은 51명으로 작습니다. 검진을 꾸준히 받는 분이 양치질도 잘하는 경향이 있어서, 검진 자체의 효과와 양치질의 효과를 나누기 어렵습니다.
- 여섯째, 보철을 다시 만드는 세 가지 이유는 진료실 관찰이고 논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임플란트는 10년은 간다"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10년 넘게 쓰지만, 일부는 몇 달 안에 실패하고, 일부는 몇 년 뒤 염증으로 빠지며, 그보다 많은 경우에 보철을 손봅니다. 어느 쪽이 될지는 심기 전의 뼈와 잇몸 상태, 심은 뒤의 관리가 정합니다.
| 저자(연도) | 연구 설계 | 대상 | 주요 결과 | 근거 수준 |
|---|---|---|---|---|
| Howe 등 (2019)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10년 이상 추적 연구 | 10년 임플란트 생존 96.4%, 65세 이상 91.5% | 높음 |
| French 등 (2021) | 후향 코호트 | 4,247명·10,871개, 최대 22.2년(평균 4.5년) | 누적 생존 5년 98.5% / 10년 96.8% / 15년 94.0%. 환자 기준 10년 92.5% / 15년 86%. 주위염 2~3년 2% → 8~10년 7.1%. 흡연·당뇨 실패와 상관 | 중간 |
| Derks 등 (2015) | 국가 등록 무작위 표본 코호트 | 2,765명·11,311개, 9년 | 초기 소실 임플란트 1.4%(환자 4.4%), 후기 소실 2.0%(환자 4.2%). 흡연·치주염·10mm 미만 길이가 초기 소실 위험 | 중간 |
| Griffin 등 (2025) | 후향 코호트 | 132,675명·468,496개, 2000~2021 | 21년 실패 7.1%. 초기(6개월 내) 실패: 70세 이상 OR +257%, 재식립 +89%, 골다공증. 후기: 활동성 치주염 +139%, 알렌드로네이트 +114%. 환자 수준 군집 ICC 86% | 중간 |
| Jung 등 (2012)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46편, 단일 크라운 | 임플란트 5년 97.2% / 10년 95.2%. 크라운 5년 96.3% / 10년 89.4%. 5년 나사 풀림 8.8%, 접착 탈락 4.1%, 도재 파절 3.5% | 높음 |
| Costa 등 (2023) | 전향 코호트 | 51명(정기 27·비정기 24), 11년 | 주위염 11.1% vs 37.5%, 점막염 37.0% vs 70.8%. 플라크·비정기 내원·치주염이 위험 요인 | 낮음~중간 |
고관서울치과는 심은 뒤 임플란트를 어떻게 관리하나요?
고관서울치과 김영인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를 심을 때 "평생 쓴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심은 뒤 정기검진을 3개월에서 6개월마다 받으시게 하고, 검진 때마다 잇몸뼈·맞물림·옆 치아와의 접촉·보철 상태를 봅니다.
검진에서 하는 일은 네 가지입니다. 엑스레이로 임플란트 주변 잇몸뼈가 내려가지 않았는지 봅니다. 얇은 종이(교합지)로 맞은편 치아와 잘 닿는지 봅니다. 치실이 저항 없이 통과하는지 보고 음식이 끼지 않는지 여쭤봅니다. 보철이 흔들리거나 깨진 곳이 없는지 봅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주변을 전용 기구로 닦아냅니다.
맞은편과 안 닿게 됐거나 옆 치아와의 접촉이 벌어졌으면, 임플란트 뿌리는 그대로 두고 보철만 손봅니다. 떼어내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안 되면 보철만 다시 만듭니다. 나사가 풀린 것이면 다시 조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보이면 잇몸 깊이를 재고, 정도에 따라 닦아내는 치료부터 시작합니다.
잇몸 염증을 치료하지 않고 임플란트부터 심지는 않습니다. 치주염이 있는 분은 잇몸 치료를 먼저 하고 심습니다. 담배를 피우시는 분께는 적어도 뼈가 붙는 기간에는 끊으시기를 권합니다. 뼈가 붙었는지는 심은 지 2~4개월 뒤에 점수를 매겨 확인하고, 충분하지 않으면 더 기다립니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면, 임플란트는 한번 하면 평생 쓰는 치료가 아닙니다. 10년 뒤에도 100개 중 96~97개는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인공 뿌리인 임플란트 위에 들어가는 보철은 그보다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 쓰려면 심은 뒤의 양치질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다만 뼈의 양과 잇몸 상태, 씹는 힘, 당뇨나 흡연 여부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임플란트라도 얼마나 오래 쓰는지는 한 분 한 분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이 글의 의학적 주장은 아래 논문에 근거합니다. DOI를 누르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Howe MS, Keys W, Richards D. (2019). Long-term (10-year) dental implant survival: A systematic review and sensitivity meta-analysis. Journal of Dentistry, 84, 9–21. DOI: 10.1016/j.jdent.2019.03.008 / PMID: 30904559
- French D, Ofec R, Levin L. (2021). Long term clinical performance of 10 871 dental implants with up to 22 years of follow-up: A cohort study in 4247 patients. Clinical Implant Dentistry and Related Research, 23(3), 289–297. DOI: 10.1111/cid.12994 / PMID: 33768695
- Derks J, Håkansson J, Wennström JL, Tomasi C, Larsson M, Berglundh T. (2015). Effectiveness of implant therapy analyzed in a Swedish population: early and late implant loss. Journal of Dental Research, 94(3 Suppl), 44S–51S. DOI: 10.1177/0022034514563077 / PMID: 25503901
- Griffin AS, Miller AJ, Durham MR, Brown LC, Wei G, Stoddard GJ, Jeyapalina S. (2025). Insights into early and late dental implant failures in veterans: A retrospective cohort analysis. Clinical Implant Dentistry and Related Research, 27(5), e70091. DOI: 10.1111/cid.70091 / PMID: 40960142
- Jung RE, Zembic A, Pjetursson BE, Zwahlen M, Thoma DS. (2012). Systematic review of the survival rate and the incidence of biological, technical, and aesthetic complications of single crowns on implants reported in longitudinal studies with a mean follow-up of 5 years.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 23(Suppl 6), 2–21. DOI: 10.1111/j.1600-0501.2012.02547.x / PMID: 23062124
- Costa FO, Costa AM, Ferreira SD, Lima RPE, Pereira GHM, Cyrino RM, Oliveira AMSD, Oliveira PAD, Cota LOM. (2023). Long-term impact of patients' compliance to peri-implant maintenance therapy on the incidence of peri-implant diseases: An 11-year prospective follow-up clinical study. Clinical Implant Dentistry and Related Research, 25(2), 303–312. DOI: 10.1111/cid.13169 / PMID: 3651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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