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씹을 때 찌릿한데 치아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 꼭 씌워야 하나요
김영인 대표원장 · 2026.11.05

핵심 요약
- 씹을 때 찌릿한 증상이 치과에서 재현되면, 금 간 치아를 씌우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응급은 아니지만 미루지는 않습니다.
- 증상 없이 금만 보이면 지켜봅니다. 3년 추적 논문에서 관찰로 둔 치아의 80%는 3년 내내 치료가 필요 없었고, 치아가 쪼개진 경우는 100개 중 3개였습니다.
- 금은 엑스레이에 거의 안 보이고(100개 중 2개), 눈으로 봐도 놓칩니다. 그래서 치과에서는 치아 하나씩 씹어 보게 해서 찌릿함이 어느 치아에서 나는지 재현합니다.
- 바로 최종 크라운을 하지 않고 임시 치아로 먼저 씌워 보면, 논문에서 치아 100개 중 91개가 신경을 살린 채 최종 크라운까지 갔습니다.
- 임시 치아로 씌웠는데도 아프면 신경치료를 하고, 신경치료 뒤에도 아프거나 잇몸 깊이가 6mm를 넘으면 뽑는 쪽을 생각합니다.
목차
초록
크랙 치아 PBRN 코호트에서 미치료 치아 1년 통증 증가 10%, 3년 파절 3.0%, 관찰 권고 치아 80%는 3년간 관찰로 충분(PBRN 2020~2022). 가역성 치수염 크랙의 단계 치료 시 치수 생존 91%, 치아 생존 100%, 타진통이 예후 인자(Lee 2021). ESE 2025는 증상 있는 크랙에 교두 피개 권고.
씹을 때 찌릿한 증상이 치과에서 재현되면 금 간 치아를 씌우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증상 없이 금만 보이면 지켜봅니다
씹을 때 찌릿한데 치아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 꼭 씌워야 하나요?
씹을 때 찌릿한 증상이 치과에서 재현되면 씌우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증상 없이 금만 보이면 지켜봅니다. 금이 보이느냐가 아니라 증상이 있느냐를 보고 치료 여부를 정합니다.
"항상 그런 건 아니고, 한번씩 단단한 걸 씹을 때 찌릿해요. 전기 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을 진료실에서 자주 뵙습니다. 엑스레이에는 이상이 없고, 충치도 없습니다. 치아에 금이 간 경우입니다. 금 간 치아는 50~60대에 가장 많고, 아래턱 맨 끝 어금니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한 번도 치료받지 않은 멀쩡한 치아에도 생깁니다.
치아에 간 금은 크게 둘로 나눕니다. 겉의 법랑질에만 있는 실금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기고, 치료하지 않습니다. 그 안쪽 상아질까지 들어간 금이 문제가 됩니다. 씹을 때 금이 벌어졌다 닫히면서 신경을 건드려 찌릿하고, 금이 더 깊어지면 신경에 염증이 생기거나 치아가 쪼개집니다. 이 글은 금이 간 치아를 어떻게 찾는지, 두면 어떻게 되는지, 씌우면 살릴 수 있는지를 논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치아에 금이 간 것은 어떻게 알아내나요?
금은 엑스레이에 거의 안 보이고 눈으로 봐도 놓칩니다. 그래서 치아 하나씩 씹어 보게 해서 찌릿함이 어느 치아에서 나는지 재현합니다. 빛을 비춰 보거나 기존 충전물을 걷어내고 확인하기도 합니다.
엑스레이는 금을 찾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치과의사 209명이 금 간 치아 2,858개를 등록한 연구에서, 엑스레이에 금이 보인 경우는 100개 중 2개였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2025년 논문은 금이 의심돼 뽑은 치아 30개를 정밀 CT로 확인한 뒤 여러 검사와 비교했는데, 가장 나은 방법인 빛을 비춰 보는 검사도 정확도가 65%였습니다. 경험이 많은 치과의사가 더 정확했습니다.
그래서 금 간 치아를 찾으려면 증상을 재현해야 합니다. 단단한 것을 치아 하나씩 물게 해서, 물었다 뗄 때 찌릿한 치아를 찾습니다. 유럽근관치료학회 2025년 지침도 신경이 살아 있는 치아에서는 이 물어보는 검사를 가장 먼저 권합니다. 어느 치아인지 찾으면, 그 치아에 기존 충전물이 있으면 걷어내고 금의 위치와 방향을 봅니다.
금이 간 치아를 치료하지 않고 두면 어떻게 되나요?
1~3년 안에 크게 나빠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3년 추적 논문에서 관찰로 둔 치아의 80%는 3년 내내 치료가 필요 없었고, 쪼개진 치아는 100개 중 3개였습니다. 다만 증상이 있으면 지침이 치료를 권합니다.
앞의 미국 연구는 금 간 치아를 3년 동안 추적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1년을 둔 1,850개에서 통증이 늘어난 경우는 10%, 오히려 줄어든 경우는 23%였습니다. 씹을 때 아픔이 새로 생긴 경우는 2%, 금이 늘어난 경우는 6%였습니다. 3년까지 보면 치아가 쪼개진 경우는 2,601개 중 78개, 3.0%였습니다. 처음에 관찰하기로 한 치아 중 나중에 치료가 필요해진 것은 14%였습니다.
그러니 "금이 보이면 바로 씌워야 한다"는 말은 논문과 맞지 않습니다. 증상이 없는 얕은 금은 지켜봐도 됩니다. 쪼개질 위험이 더 컸던 치아는 위턱 치아, 씹는 면이 닳아 법랑질이 뚫린 치아, 기구 끝에 걸릴 만큼 벌어진 금이 있는 치아였습니다.
다만 지침은 증상이 있는 금 간 치아에 치료를 권합니다. 찌릿함은 금이 신경 가까이까지 가 있다는 신호이고, 이 단계에서 씌우면 신경을 살린 채 치아를 지킬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더 두면 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경치료가 필요해지고, 뿌리까지 쪼개지면 뽑아야 합니다. 응급은 아니지만, 몇 주 안에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논문 | 대상 | 결과 |
|---|---|---|
| 미국 PBRN 1년 (2020) | 치료 안 한 1,850개 | 통증 증가 10% / 감소 23%, 금 증가 6% |
| 미국 PBRN 3년 (2021·2022) | 2,601~2,858개 | 쪼개짐 3.0%, 관찰 치아의 80%는 3년간 관찰로 충분 |
씌우면 치아를 살릴 수 있나요?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시 치아로 먼저 씌워 본 뒤 최종 크라운으로 간 국내 논문에서, 치아 100개 중 91개가 신경을 살린 채 최종 크라운까지 갔고 뽑은 치아는 없었습니다.
금 간 치아를 씌우면 치아 전체가 감싸여서 씹는 힘이 금을 벌리지 못합니다. 2021년 연세대 논문은 씹을 때 찌릿하지만 신경은 살아 있는 금 간 치아 34개를 단계적으로 치료했습니다. 먼저 치아에 띠를 둘러 묶고, 금이 간 자리를 다듬어 레진으로 메운 뒤, 임시 크라운을 씌워 지켜보다가 최종 크라운을 올렸습니다.
4년까지 추적한 결과 신경이 살아 있는 비율은 띠를 두른 뒤 72%, 최종 크라운 뒤 91%였고, 뽑은 치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최종 크라운을 하지 않고 임시 치아를 거칩니다. 임시 치아를 씌운 뒤 찌릿함이 사라지면 금이 신경까지 가지 않았다는 뜻이라 최종 크라운으로 갑니다. 씌웠는데도 아프면 신경에 이미 염증이 있다는 뜻이라 신경치료로 갑니다. 임시 치아가 치료이면서 진단입니다. 유럽 지침도 이 단계적 방법을 인정합니다.
무엇으로 씌우느냐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3년 연구에서 치료한 치아가 다시 문제를 일으킨 경우는 14%였는데, 크라운처럼 치아 전체를 덮은 것보다 인레이·레진처럼 일부만 메운 치아에서 많았습니다. 유럽 지침도 레진으로만 메운 금 간 치아는 나중에 신경치료나 재수복이 더 많다고 적었습니다.
크라운 재료를 고르는 기준은 지르코니아, PFM, 금니 중 어떤 크라운을 선택해야 하나요 글에 적었습니다.

관련 글
지르코니아, PFM, 금니 중 어떤 크라운을 선택해야 하나요
씌운 뒤에도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임시 치아로 씌웠는데도 아프면 신경치료를 합니다. 국내 논문에서 금 간 치아를 신경치료한 뒤 2년 생존은 90%였습니다. 처음부터 두드렸을 때 아픈 치아는 신경을 살릴 확률이 낮았습니다.
연세대 논문에서 치료 결과를 가른 것은 첫 방문 때 치아를 두드려서 아팠는지였습니다. 두드려서 아프지 않았던 치아는 94%에서 신경이 살았고, 아팠던 치아는 46%에서만 살았습니다. 두드려서 아픈 것은 금이 이미 신경 깊이까지 갔다는 신호여서, 이런 치아는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를 더 쓸 수 있습니다. 국내 175개를 모은 2016년 논문에서 금 간 치아를 신경치료한 뒤 2년 뒤에도 쓰고 있는 비율은 90%였습니다. 다만 잇몸 깊이를 재서 6mm를 넘는 치아는 74%로 떨어졌습니다. 잇몸 깊이가 깊다는 것은 금이 뿌리까지 내려가 잇몸뼈가 그 자리에서 내려앉았다는 뜻입니다. 이런 치아는 신경치료를 해도 오래 쓰기 어렵고, 치아가 둘로 완전히 쪼개졌으면 지침은 미루지 말고 뽑으라고 합니다.
이 근거에는 어떤 한계가 있나요?
금 간 치아를 바로 씌운 경우와 지켜본 경우를 무작위로 나눠 비교한 연구는 없습니다. "지켜봐도 됐다"는 치아는 치과의사가 처음부터 가벼운 금으로 본 치아라, 모든 금 간 치아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몇 가지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미국 연구의 "관찰로 충분했다"는 치아는 치과의사가 관찰하기로 고른 치아입니다. 증상 있는 치아를 두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 자료로 답할 수 없습니다.
- 둘째, 추적이 1~3년입니다. 증상 없는 금이 10년 뒤에도 괜찮은지는 아무 연구도 보지 못했습니다.
- 셋째, 연세대 논문은 34개로 작고, 띠를 두르는 단계가 들어 있어 임시 크라운만 쓰는 방법과 조건이 다릅니다.
- 넷째, 진단 정확도 논문은 뽑은 치아 30개를 사진으로 판독한 것이라, 입 안에서 직접 보는 것과는 조건이 다릅니다.
- 다섯째, 찌릿한데 치과에서 재현되지 않는 치아를 어떻게 할지는 논문이 없습니다. 지침은 다른 원인을 먼저 찾고 몇 주 뒤 다시 보라고 할 뿐입니다.
- 여섯째, 재현 확인에 쓰는 도구와 임시 치아로 먼저 씌우는 순서는 진료실 방식이고, 그대로 비교한 논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금이 보이면 씌우라"가 아닙니다. 증상이 재현되면 씌우고, 증상이 없으면 지켜보며, 씌운 뒤에도 아프면 신경치료로 넘어갑니다.
| 저자(연도) | 연구 설계 | 대상 | 주요 결과 | 근거 수준 |
|---|---|---|---|---|
| Patel 등 (2025) | 유럽근관치료학회(ESE) 입장문 | — | 크레이즈 라인 치료 불필요. 증상 없는 얕은 크랙 관찰, 증상 있는 크랙 교두 피개, 단계적 접근 인정. 수복 후 신경치료 7.7~20%. 5mm 이상 치주낭·여러 크랙·뿌리 확장이 나쁜 예후 | 지침 |
| Hilton 등 (2020) | 전향 코호트(PBRN) | 미치료 크랙 치아 1,850개, 1년 | 통증 증가 10%·감소 23%, 교합통 신규 2%, 크랙 수 증가 6% | 중간 |
| Hilton 등 (2021) | 전향 코호트(PBRN) | 2,601개, 3년 | 파절 3.0%(95% CI 2.4~3.7), 크랙 진행 12.3%. 파절 관련: 상악, 법랑질 관통 마모면, 탐침 감지 크랙 | 중간 |
| Ferracane 등 (2022) | 전향 코호트(PBRN) | 2,858개, 3년 | 생존 >98%(발치 37개), 수복 치아 실패 14%(부분 수복에서 많음), 관찰 권고 치아 80%는 3년간 관찰 유지 | 중간 |
| Lee 등 (2021) | 전향 코호트(연세대) | 가역성 치수염 크랙 34개, 1~4년 | 밴드→레진→임시 크라운→크라운. 치수 생존 72%(밴드 후)→91%(크라운 후), 치아 생존 100%. 타진통 시 치수 생존 46% vs 94%(HR 11.77) | 중간 |
| Kang 등 (2016) | 후향 코호트(국내) | 크랙 치아 175개, 신경치료 88개, 2년 | 50~60대 64.6%, 하악 제2대구치 25.1%, 무수복 치아 34.3%. 신경치료 후 2년 생존 90.0%, 치주낭 >6mm 74.1% vs ≤6mm 96.8% | 중간 |
| Kindaro 등 (2025) | 진단 정확도 연구 | 발치 치아 30개, micro-CT 기준 | 투과광 정확도 65.3%·민감도 68.8%, 현미경·사진 특이도 92.9%. 시각 검사만으로 확진 불가 | 낮음~중간 |
고관서울치과는 금 간 치아를 어떻게 치료하나요?
고관서울치과 김영인 대표원장은 찌릿하다고 오시면 먼저 어느 치아인지 재현합니다. 재현되면 바로 임시 치아로 씌우고, 임시 치아로도 아프면 신경치료, 신경치료 뒤에도 아프면 뽑는 순서로 갑니다.
재현은 단단한 것을 치아 하나씩 물게 해서 합니다. 네모나게 자른 비닐, 물어보는 막대, 솜 뭉치 같은 것을 치아 하나하나에 올려 물었다 떼게 하고, 찌릿한 치아를 찾습니다. 엑스레이는 금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충치나 뿌리 끝 염증 같은 다른 원인을 빼려고 찍습니다. 기존 충전물이 있으면 걷어내고 금을 직접 봅니다.
재현된 치아는 바로 임시 치아로 씌웁니다. 씌운 뒤 찌릿함이 사라지면 최종 크라운을 올리고, 씌웠는데도 아프면 신경치료를 합니다. 신경치료를 하고도 아프면 금이 뿌리까지 간 것이라 뽑는 쪽을 말씀드립니다. 뽑고 나서 어떻게 할지는 신경치료한 치아와 임플란트, 어느 쪽이 더 오래 가나요 글에 적었습니다.

관련 글
신경치료한 치아와 임플란트, 어느 쪽이 더 오래 가나요
찌릿하다고 하시는데 치과에서 재현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바로 씌우지 않습니다. 시린 이, 잇몸, 맞물림 같은 다른 원인을 먼저 보고, 몇 주 뒤 다시 확인합니다. 증상 없이 금만 보이는 치아는 치료하지 않고 검진 때마다 다시 봅니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면, 씹을 때 찌릿한 증상이 치과에서 재현되면 씌우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로 최종 크라운이 아니라 임시 치아로 먼저 씌워 보고, 괜찮으면 크라운으로, 아프면 신경치료로 갑니다. 증상 없이 금만 보이면 지켜봅니다.
다만 금의 깊이와 방향, 씹는 습관, 치아의 위치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찌릿함이라도 치료 순서와 결과는 한 분 한 분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이 글의 의학적 주장은 아래 논문에 근거합니다. DOI를 누르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Patel S, Teng PH, Liao WC, Davis MC, Fidler A, Haupt F, Fabiani C, Ordinola Zapata R, Bose R. (2025). Position statement on longitudinal cracks and fractures of teeth. International Endodontic Journal, 58(3), 379–390. DOI: 10.1111/iej.14186 / PMID: 39840523
- Hilton TJ, Funkhouser E, Ferracane JL, Gilbert GH, Gordan VV, Bennett S, Bone J, Richardson PA, Malmstrom H; National Dental PBRN Collaborative Group. (2020). Symptom changes and crack progression in untreated cracked teeth: One-year findings from the National Dental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Journal of Dentistry, 93, 103269. DOI: 10.1016/j.jdent.2019.103269 / PMID: 31899264
- Hilton TJ, Funkhouser E, Ferracane JL, Gilbert GH, Gordan VV, Kopycka-Kedzierawski DT, Meyerowitz C, Mungia R, Burton V; National Dental PBRN Collaborative Group. (2021). Baseline characteristics as 3-year predictors of tooth fracture and crack progression: Findings from The National Dental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Journal of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152(2), 146–156. DOI: 10.1016/j.adaj.2020.09.023 / PMID: 33358237
- Ferracane JL, Hilton TJ, Funkhouser E, Gordan VV, Gilbert GH, Mungia R, Burton V, Meyerowitz C, Kopycka-Kedzierawski DT; National Dental PBRN Collaborative Group. (2022). Outcomes of treatment and monitoring of posterior teeth with cracks: three-year results from the National Dental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Clinical Oral Investigations, 26(3), 2453–2463. DOI: 10.1007/s00784-021-04211-0 / PMID: 34628545
- Lee J, Kim S, Kim E, Kim KH, Kim ST, Choi YJ. (2021). Survival and prognostic factors of managing cracked teeth with reversible pulpitis: A 1- to 4-year prospective cohort study. International Endodontic Journal, 54(10), 1727–1737. DOI: 10.1111/iej.13597 / PMID: 34245604
- Kang SH, Kim BS, Kim Y. (2016). Cracked teeth: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and survival after root canal treatment. Journal of Endodontics, 42(4), 557–562. DOI: 10.1016/j.joen.2016.01.014 / PMID: 26944835
- Kindaro V, Molland H, Shirbegi S, Renner P, Krishnan U. (2025). Diagnostic accuracy of methods used to detect cracked teeth. Clinical and Experimental Dental Research, 11(3), e70138. DOI: 10.1002/cre2.70138 / PMID: 403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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