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한다고 모두 뼈이식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심기에 뼈가 부족할 때, 부족한 만큼만 합니다. 필요한지는 CT로 턱뼈의 두께와 높이를 재어 보고 정합니다.
뼈이식은 왜 하나요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심는 인공 뿌리(픽스처)입니다. 뿌리 둘레를 뼈가 충분히 감싸야 씹는 힘을 버틸 수 있습니다. 이를 빼면 그 자리 뼈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고, 잇몸질환(치주질환)으로 이미 뼈가 녹아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모자란 부분에 뼈를 채우는 것이 뼈이식입니다.
어떤 경우에 뼈이식을 하나요
CT로 쟀을 때 임플란트 둘레를 감쌀 뼈의 폭이나 높이가 부족한 경우
이를 빼고 바로, 또는 1~2주 안에 심는 경우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앞니처럼 기다려도 뼈가 원하는 만큼 차지 않는 자리
위쪽 어금니처럼 뼈 높이가 낮은 경우 (상악동 거상술은 따로 다룹니다)
이를 빼고 바로 심을지, 기다렸다 심을지는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 심으면 안 되나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뼈이식을 하면 달라지는 것이 있나요
수술 뒤에 더 붓고, 더 아플 수 있습니다. 멍이 들기도 합니다. 실밥은 보통 1주 뒤에 뽑는데, 뼈이식을 하면 2주 뒤에 뽑습니다.
뼈이식을 안 하고 할 수는 없나요
아래턱은 뼈 높이가 조금 부족하면, 길이가 짧은 임플란트를 써서 뼈이식을 줄이기도 합니다. 위턱은 상악동 거상술로 뼈 높이를 올릴 수 있어서 짧은 임플란트를 쓰지 않습니다.
고관서울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뼈이식이 필요한지는 CT로 잰 뼈의 두께와 높이를 보고 정합니다. 이식을 미리 전제로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CT 사진을 함께 보면서 뼈가 어디가 얼마나 부족한지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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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김영인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고관서울치과의원 대표원장
임상 10년 이상 · 임플란트 누적 식립 1,000건 이상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진역 1번 출구
남아 있는 뼈의 양은 사람마다, 자리마다 달라서 뼈이식이 필요한지는 CT로 확인한 뒤에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